김천·정읍 재향군인회, 영호남 화합과 우정 나눠

제29회 영호남 친선교류 행사 개최...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안보 공감대 확산

김영동 기자
2026-11-04 10:42:25




김천·정읍 재향군인회, 영호남 화합과 우정 나눠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재향군인회와 정읍시재향군인회는 11월 3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제29회 영호남 친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양 지역 재향군인회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시 재향군인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시 재향군인회 간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직지사와 김천시립박물관, 세계도자기박물관 등 김천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김천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발전상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교류 행사는 영호남 지역 간의 화합을 넘어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재향군인회 회원 간 상호 이해와 유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정읍시와 김천시 재향군인회의 교류가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의 우정을 더욱 깊게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도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재향군인회와 정읍시재향군인회는 지속적인 친선교류를 통해 영호남 간 지역감정 해소와 국민 화합에 기여하고 안보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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