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새마을문고울릉군지부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읽은 책을 필요한 책으로 바꾸어 읽을 수 있도록 해 도서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에는 신간 도서를 포함해 다양한 서적들 1000여 권을 비치해 주민들은 원하는 도서를 열람할 수 있고 자신의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던 헌 책을 가져오면 새롭게 읽고 싶은 책으로 무료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매년 알뜰도서교환시장, 휴가철 피서지문고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억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집에 잠들어 있던 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이웃과 책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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