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청통면 새마을부녀회는 23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국과 밑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88명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음식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했으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국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은자 청통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통면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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