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성주군 초전면은 10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초전면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없는 업무회의’를 개최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회의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회의실 내 일회용 컵 사용을 원천 지양하고 참석자 전원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평소 습관처럼 사용하던 일회용 컵과 페트병 대신 개인 컵을 적극 활용하며 쓰레기 배출 최소화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초전면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각종 회의 및 행사 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완전히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친환경 생활 문화가 면 전체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우리 직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한 이번 작은 실천이 청정 초전을 만드는 큰 변화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을 지속해서 줄여나가며 탄소중립 행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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