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독도 수호 의지 다져

독도의 날 맞아 공직자 함께하는 독도사랑 실천 운동 전개

김세열 기자
2026-10-23 10:11:59




영양군,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독도 수호 의지 다져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10월 23일 제126주년 독도의 날을 앞두고 군청사 앞에서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직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를 올바르게 알고 사랑하는 실천 운동에 동참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도군의 관할 구역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는 칙령 반포 126주년으로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부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독도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독도 수호에 대한 관심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독도사랑 운동에 동참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독도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주권이 담긴 소중한 대한민국의 영토”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