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는 10월 22일 지난해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남후면 광음리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국수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추진하는 나눔 사업의 하나로 산불과 수해·우박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회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일직면을 시작으로 9월에는 우박 피해를 겪은 풍산읍 죽전리와 서후면 재품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직접 만든 국수를 전달했다.
이날도 여성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국수를 남후면 광음리 경로당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판주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장은 “산불과 수해 등 잇따른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지역과 취약계층을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안동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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