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지난 22일 농촌지도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농업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AI 이삭이 2.0’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AI 기반 영농상담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익혀 농업인 상담과 현장 기술지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진을 활용한 병해충 진단 △작물별 재배기술 및 영농정보 검색 △비료·농약 정보 활용 등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상담 업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AI 이삭이 2.0’은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농업기술 정보와 병해충 자료 등을 기반으로 영농 관련 질문에 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다.
사진 분석과 음성 질의응답은 물론 비료·농약 정보 제공, 영농일지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농촌지도공무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농업 현장에 확산되는 만큼 농촌지도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AI 기반 농업기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영농상담과 현장 기술지도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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