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1일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서구동 특화사업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들과 소통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확인해 지역사회 내 돌봄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과 안부를 나누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며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문재남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질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서구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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