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26일 오후 4시부터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대구시는 2025년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기존의 정류소 단위 버스 위치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시내버스의 위치와 이동 상황을 지도 위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자체 구축·제공해 왔다.
대구시는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자체 구축·운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대구시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인 카카오맵까지 확대한다.
이번 카카오맵 서비스 확대는 대구시가 자체 구축한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의 제공 채널을 민간 플랫폼까지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이용자가 많은 카카오맵에서 실시간 버스 위치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시가 자체 구축한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민간플랫폼으로 확대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통정보를 다양한 채널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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