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FIX 2026 연계 주한외교단 초청…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

베트남·중국·카자흐스탄·이탈리아·필리핀·콩고 등 6개국 주한외교단 대구 방문

김세열 기자
2026-10-21 14:17:17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시는 ‘FIX 2026’ 개최 기간 중인 10월 21일 베트남·중국·카자흐스탄·이탈리아·필리핀·콩고 등 6개국 주한외교단을 대구로 초청해 산업·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초청 행사는 주한외교단과 대구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문화적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국 외교단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향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날 주한외교단 일행은 FIX 2026개막식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며 대구의 첨단산업과 혁신 기술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미래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전시를 통해 대구의 산업 육성 방향과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및 국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대구 간송미술관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해 대구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화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주한외교단 초청은 대구의 첨단산업 역량과 문화적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FIX 등 국제행사와 연계한 외교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대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FIX 2026개최 기간 중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 와 ‘한일 경제협력회의 2026’, ‘2026 대구-중국 자매우호협력도시 비즈니스 교류회’도 함께 개최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경제·산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