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연구과제 지원기업 ‘스마틴바이오’ 가 지난 달 한림제약의 투자재원을 확보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2022년부터 ‘혁신신약 기초기반기술 성과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업의 지원과제 참여기업 스마틴바이오가 한림제약으로부터 2억원의 투자유치를 확보했다.
스마틴바이오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 단백질인 ‘TRAP1’억제제 기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당뇨망막병증 치료제와 항암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활발한 연구활동에 이번 투자확보가 더해져 향후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가능성 확대에 기대를 모은다.
전임상센터는 혁신신약 분야 연구진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술사업화 행사참여와 산·학·연 협력기회 발굴 등 다양한 연계지원을 추진, 연구성과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후속 성과창출에 힘쓰고 있다.
전임상센터는 △BIO KOREA △BIO USA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Korea Life Science Week 등 국내외 바이오·제약 분야 행사참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및 투자유치 기회발굴을 돕고 연구성과와 산업계 수요 간 접점 확대를 위한 사업화 연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확보는 스마틴바이오가 중견 제약사와 생산, 규제 대응역량 협력을 통해 기업 성장기반을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혁신신약 연구성과를 보유한 연구진의 창업과 기업의 후속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단계를 지원하는 케이메디허브의 역할과도 맞닿아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연구진과 기업이 산업계와 접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화 연계지원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365뉴스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