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영덕군 남정면 노인분회는 지난 20일 남정면 노인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박현규 영덕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신성화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장, 신상헌 강구농협 조합장, 최규한 남정면 이장협의회장과 관내 노인회 회원 및 지역 어르신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내빈 축사가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민속놀이대회에서는 투호와 한궁 경기 등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상노 남정면 노인분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정면 관계자는 “행사를 준비해 주신 남정면 노인분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경로효친 문화가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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