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18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달달행복보금자리 지원사업’의 첫 활동을 실시했다.
‘달달행복보금자리 지원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날 달달복지단 위원들은 본격적인 집수리에 앞서 낡고 손상된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정리하며 집 안 곳곳을 청소했다.
위원들은 힘을 모아 후속 도배·장판 작업을 위한 기초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주 에밀레MJF 라이온스클럽도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달달복지단은 후속 집수리를 통해 대상 가정에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추환 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 흘린 땀이 이웃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집수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바쁜 주말에도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달달복지단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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