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하러 찾아갑니다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전곡리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운영

장수창 기자
2026-10-21 09:52:30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하러 찾아갑니다”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10월 20일 가은읍 완장1리와 전곡2리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 업무 및 관련 민원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행정 서비스다.

이날 현장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로 농사일에 바쁜 주민들이 시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일상 속 토지 관련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토지 합병, 지목 변경, 지적측량 신청, 등기부등본 정리 절차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농번기에는 농민들이 생업에 집중하느라 행정기관을 방문해 민원을 해결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담당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토지 관련 궁금증을 상세히 안내하는 등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로 바쁜 주민들이 토지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별도로 시간을 내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현장민원처리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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