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는 10월 20일 오후 2시 시니어문화센터 앞 잔디밭에서 ‘2026년 YOYO공연예술단 가을맞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시니어문화센터 회원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YOYO공연예술단 단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쌓아온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쳤다.
이날 공연은 색소폰, 하모니카, 가요, 민요,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가을의 정취를 더했으며 익숙한 음악과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참석한 어르신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1년 창단한 YOYO공연예술단은 평소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재능 기부 공연을 펼치는 등 문화 예술을 매개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세환 YOYO공연예술단장은 “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를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공연이 시니어문화센터 회원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기고 다양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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