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건·의료 기업 혁신 기술, 국제협력을 통해 결핵 대응 현장으로

외교부-Stop TB Partnership, KoinXChange 행사 공동 개최

김세열 기자
2026-10-20 16:09:11




행사 사진 (외교부 제공)



[365뉴스월드] 외교부는 10.20. 우리 보건·의료 기업의 혁신 기술의 현지 도입과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사회 결핵 대응 수요와 연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자 Stop-TB Partnership과 ‘KoinXChange’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외교부 이규호 개발협력국장과 루치카 디티우 Stop-TB Partnership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 파트너 국가 및 WHO, Gavi, Unitaid 등 보건 분야 국제기구, 보건·의료분야 우리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Stop TB partnership’은 전세계 결핵 종식을 목표로 2001년 유엔 산하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혁신 기술을 활용한 우리 기업 제품을 발굴해 기구 온라인 플랫폼에 등재하고 우리 기술을 현장 수요와 매칭하는 등 우리 기업의 진출을 지원중이 국장은 축사를 통해 결핵 대응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인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우리 정부 차원의 지속적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이 혁신 기술을 활용해 취약지역에서 주민들의 보건·의료 체계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결핵 퇴치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사례를 설명하며 이러한 우리 기업의 혁신 역량이 전세계 보건·의료체계 접근성과 형평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계기에 우리 정부는 Stop TB Partnership과 200만불 규모의 기여약정서를 체결하고 글로벌 결핵 및 호흡기 질환 팬데믹 예방·대비·대응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기구와의 다각적 협력을 통해 국제보건 연대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우리 민간의 혁신 역량이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에보다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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