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20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하반기 ‘청렴라디오’녹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음에는 김병기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4명과 MZ세대 등 저연차 직원 7명이 참여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다양한 청렴 메시지를 전했다.
‘청렴라디오’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시청과 읍·면·동 등 전 부서에 송출되는 내부 방송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의 친숙한 목소리로 공정한 업무처리, 갑질 예방 등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김병삼 시장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부시장과 경제환경산업국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면서 청렴문화 확산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녹음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세대 간 소통과 존중, 갑질 예방,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았다.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청렴의 가치를 전달하며 자연스러운 인식 변화를 이끌어간다는 취지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간부공무원부터 젊은 직원까지 세대를 아울러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라디오가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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