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를 지원 중에 있으며 10월 20일 비료 판매가격 인하 이후에도 가격보조를 지속 추진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줄인다고밝혔다.
비료 판매가격은 2021년 하반기 국제 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2022년부터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6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요소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으로 비료 구입을 위한 농가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추경 115억원을 확보해 기존 본예산 156억원을 포함한 국비 271억원을 비료 가격 인상분에 지원하고 있다.
국비 30%, 지방비 20%, 농협 30% 이러한 가운데 최근 요소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세와 환율 하락 추세에 따라 비료 판매가격도 인하된다.
농협은 10월 20일부터 비료 판매가격을 평균 5.1% 인하하며 특히 원자재 가격이 크게 하락한 요소비료는 13.9% 인하한다고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비료 판매가격이 인하되더라도 기존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를 지속 지원한다.
이에 따라 농가는 비료 가격 인하와 더불어 가격보조 지원을 통해 비료 구입 부담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무기질비료의 20kg 포대당 평균 판매가격은 20,860원에서 1,060원이 인하된 19,800원이며 농가 실제 부담금은 보조금 3,180원을 적용한 16,620원 수준이다.
또한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요소단비 가격은 26,600원에서 3,700원 인하된 22,900원이며 추가로 보조금 5,650원을 적용해 17,250원으로 낮아진다.
비종별 원자재 함량 등을 고려해 제품별 실제 가격 인상 금액은 상이 아울러 농식품부는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집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협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비료 수급 안정에도 노력할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비료 가격 인하와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비료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가에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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