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성주군보건소가 금연구역 인식 강화를 위해 성주읍 주요 공공장소 5곳에 바닥금연안내판 및 금연로고라이트 13점을 설치해 금연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에 설치된 바닥금연안내판은 창의문화센터 5점, 성주역사테마공원 3점, 놀벤져스 1호점 1점,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 정문 각 1점으로 주민과 어린이·청소년의 이용이 잦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보건소는 안내판을 내구성이 높은 주철로 제작하고 금연 표시와 금연구역 문구를 눈에 잘 띄게 넣어 주민들이 해당 장소가 금연구역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야간에도 금연구역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LED 조명을 활용한 금연로고라이트 2대를 설치했다.
로고라이트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바닥에 금연 메시지를 선명하게 비춰 야간에도 금연구역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낮과 밤 모두 금연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금연구역을 함께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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