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경주시 행정동우회는 지난 16일 안강읍 사방리의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서 배 봉지 제거와 배 450여 상자 선별 작업을 도왔다.
경주시 행정동우회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무근 회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 4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시정 홍보와 자매도시 교류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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