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구룡포 생활문화센터에서 포항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예술체험 프로그램인 ‘문화클래스’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룡포의 지역적 특색과 이야기를 문화예술 창작 활동에 접목해 구룡포를 여행 온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생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룡포 피어라몰 입주공방과 연계해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강화하고자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구룡포에서의 추억을 특별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빛을 품은 구룡포 고래 썬캐쳐 글라스 아트 △나만의 구룡포 행운 용 세라믹 접시 페인팅 등 총 2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먼저 ‘빛을 품은 구룡포 고래’는 고래 모양의 도안과 다양한 색상의 글라스아트 재료를 활용해 빛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연출하는 썬캐쳐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과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나만의 구룡포 행운 용’은 구룡포 지명에 얽힌 용 이야기를 모티브로 세라믹 접시에 자신만의 용 캐릭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원하는 색상과 무늬를 활용하고 여행 날짜나 소망을 담은 문구를 더해 개성 있는 기념 접시를 완성할 수 있다.
24일과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별도의 사전 경험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1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현장 방문 또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클래스는 구룡포만의 이야기를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룡포 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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