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구 주거방역·위생교육 마무리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에 2차례 방역·소독 실시

김영동 기자
2026-10-19 14:43:00




울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구 주거방역·위생교육 마무리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에 2차례 방역·소독 실시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 13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주거방역 및 위생교육’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 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1차 방역에 이어 2차 방역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해 가구별 주거환경과 방역 취약 요인을 반영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지난 9월 실시한 1차 사업에서는 전문 방역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가구별 주거환경과 방역 취약 요인을 확인해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파악했다.

이어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2차 방역에서는 1차 사업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가구별 주거환경에 맞는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1차 방역 이후 확인된 취약 요인을 보완하는 한편 위생교육을 병행해 대상 가구가 일상에서도 청결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가정 내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 종료 후 대상 가구의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터전인 가정의 주거환경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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