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사드배치에 따른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인 '소성리 주민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성주군의 적극행정이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6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0월 16일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총 43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심사해, 본선에 진출한 5개 시·군이 현장 발표 심사를 실시했다.
자유 형식의 프리젠테이션 발표로 심사위원평가 및 참석자 투표, 서면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성주군은 '갈등의 땅을 상생의 땅으로 재생하다 태양광사업을 통해 10년 묵은 성주 사드 갈등 해결'사례로 그 동안 소성리 주민들을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받게 됐다.
사드기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은 현재 한수원에서 자금 조달 추진 중으로 연말에는 사업 착공을, 내년에는 주민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찾는 행정'슬로건처럼, 앞으로도 소성리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협조해 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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