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영양군에‘오트몬드’10만 개 기부

김세열 기자
2026-10-19 10:06:24




롯데칠성음료, 영양군에‘오트몬드’10만 개 기부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10월 19일 롯데칠성음료가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10만 개를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롯데칠성음료 오트몬드의 브랜드 캠페인인 '영양왔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영양이 필요할 때, 오트몬드'라는 브랜드 메시지와 경북 영양군의 지역명을 재치 있게 연계한 이벤트로 유명 유튜버 김선태와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기부받은 오트몬드 10만 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양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영양'이라는 키워드로 시작된 브랜드 캠페인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기부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가 영양군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시설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친근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브랜드 슬로건과 우리 영양군의 이름을 연계한 재치 있는 기획으로 군민들에게 유쾌한 즐거움과 따뜻한 온정을 동시에 선물해 준 롯데칠성음료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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