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경주시는 지난 17일 현곡면 월령교 앞 형산강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형산강문화예술제’ 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현곡면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먹거리존 등이 운영됐으며 경주시립합창단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공연과 초대가수 무대가 이어져 형산강의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
특히 화랑중학교 3개 동아리와 댄스팀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들이 함께 응원하면서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형산강 문화예술제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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