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늘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충북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산림과학 연구성과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부스는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산림 과학기술의 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감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공간은 크게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현장 전시와 △맞춤형 임업소득지원 기술컨설팅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현장 전시’에서는 드론, 라이다, 위성 모형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디지털 산림재난 대응 및 농림위성 활용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산양삼 등 산림 약용자원과 숲푸드 임산물 시제품을 선보이는 ‘산림바이오 산업 연구’, 국산목재를 활용한 구조용 집성판 및 친환경 숲향기 오일 등을 소개하는 ‘탄소중립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산림 과수 및 단기소득 임산물의 신품종과 재배기술을 소개하는 ‘맞춤형 임업소득지원 기술컨설팅’을 통해 현장 임업인과 산주들에게 맞춤형 기술 상담을 제공해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도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 김래현 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첨단 기술과 만난 산림과학의 미래 비전을 국민께 알리고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과 임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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