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성주군은 10월 15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기원하고 군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을 주제로 성주군의 사업 선정에 대한 공직자들의 의지를 모으고 지역사회에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주가 최적지”△“성주군이 간절히 바란다”△“성주군의 미래 농어촌 기본소득으로부터”△“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소멸 극복의 길”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성주군의 사업 선정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주민의 소득을 보완하고 지역 내 소비와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성주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부서 신설, 조례 제정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더불어 지역여건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행계획을 설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연계한 다양한 추진방안을 구성중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성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며 “성주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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