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10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예천활축제, 농산물축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과 행사 간 비상 연락·대피 체계 등을 점검했다.
특히 블랙이글스 에어쇼·불꽃쇼·야간 콘서트 등 인파가 집중되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만큼, 시간대별 인파 분산 대책을 비롯해 화재·가스·전기 안전 관리, 교통·주차 대책, 기상 악화 대응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
군은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시설물과 안전 취약 요소 점검 등 사고 없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에 집중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세 행사가 한 곳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이 마음 편히 즐기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365뉴스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