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0월 11일 과학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성인 과학문화행사 ‘Fall in Scienc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700명이 참여해 과학과 문화·예술·체험이 어우러진 가을 과학 소풍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중심으로 운영해 온 과학문화 프로그램의 대상을 성인으로 넓혀, 과학을 일상에서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부모를 위한 하루, 아이와 함께하는 과학 소풍’을 부제로 부모가 주인공이 되어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별강연에서는 곽재식 교수가 인공지능의 원리와 한계, 생성형 인공지능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했다.
야외광장에서는 대구시립무용단의 ‘어반 캐논’ 공연이 디제이 음악과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람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손끝으로 만나는 작은 휴식’체험에서는 가족 관람객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여유와 휴식의 시간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 관람객은 “아이와 함께 과학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낸 만큼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행사는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과학문화를 즐기며 가족이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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