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회 8위, 위대한 용암의 저력으로 2위까지

신나는 셔플댄스 입장식부터 단합된 경기력까지… 값진 화합으로

김영동 기자
2026-10-13 13:46:44




지난 대회 8위, 위대한 용암의 저력으로 2위까지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용암면은 지난 10월 10일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서 당당히 종합 2위 준우승을 차지하며 수년 만에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하나된 걸음, 새로운 성주’라는 슬로건 아래 10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에서 용암면은 입장식부터 신나는 셔플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중석의 폭발적인 환호를 끌어냈다.

이러한 면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은 경기 결과로도 그대로 이어졌다.

지난 9월 선수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용암면 체육회와 지역 사회단체, 용암면행정복지센터 등 민·관이 합심해 철저히 준비해 온 용암면은 매 경기 유감없이 기량을 발휘하며 각 종목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최종 종합 2위라는 값진 결실을 안았다.

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은 “바쁜 농번기와 일상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선수단과 열띤 응원으로 힘을 보태준 면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숙희 용암면장은 “이번 준우승은 정경환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분들과 3천여 용암면민이 하나 되어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라며 “이번 군민체전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용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