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양육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간 교류와 지역사회 돌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 놀이 공간을 이용하고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열린 돌봄공간이다.
돌봄 품앗이 △공동체 돌봄 △장난감도서관 △가족 체험 △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나누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부모들이 경험을 나누며 자녀를 함께 돌보는 ‘돌봄 품앗이’ 와 ‘공동체 돌봄’은 이웃 간 교류를 넓히고 양육 부담을 나누는 지역 돌봄공동체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평일 낮에 이용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주말·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유관기관과 연계한 놀이교육 프로그램 ‘음악과 함께하는 놀이여행’도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는 자유놀이실을 대관하고 공예놀이 체험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자녀의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폭넓은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모집 대상, 신청 방법은 안동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안동시 번영1길 55 구시장고객지원센터 2층에 있으며.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을 한 가정만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눠야 할 과제로 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돌봄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족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맞벌이 가정 등 여러 가정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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