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는 지난 10월 8일 지역문화 탐방, 건강증진, 환경보호, 직원간 소통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대구 중구 근대 골목 일원에서 ‘근대골목 쓰담투어’를 진행하며 지역문화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쓰담’은 ‘쓰레기 담기’의 의미를 담은 표현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운동인 플로깅과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근대골목 문화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은 대구 중구 근대골목을 직접 걸으며 지역문화 해설을 듣고 골목 곳곳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함께 진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지역문화와 접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쓰담투어라는 작은 실천이지만 대구의 소중한 지역문화 공간인 근대골목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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