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두호동, 8일 환여동에서 각각 하반기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열고 한 해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주민참여 활동을 돌아보고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한 사례를 공유했다.
두호동에서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직접 치매 인식개선 및 실종예방 홍보영상 촬영에 참여했다.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를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환여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와 협업해 폭염 기간 독거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했다.
물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말벗 등 정서 지원을 제공하며 취약한 치매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두호동과 환여동은 이처럼 주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며 치매를 함께 이해하고 지역의 치매환자를 함께 돌보는 주민참여형 치매보듬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올 한 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의미 있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정] 박용선 포항시장 2026년 10월 12일 3성급 관광호텔 신속 확충을 위한 패스트트랙 업무협약 박용선 포항시장은 12일 대외협력실에서 열리는 3성급 관광호텔 신속 확충을 위한 패스트트랙 업무협약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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