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알고 들으면 더 재밌다”…구미시 ‘클래식 오디세이’

10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서 문화예술 아카데미 운영

김영동 기자
2026-10-11 08:31:59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10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목요일 오후 7시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아카데미 ‘클래식 오디세이’를 운영한다.

‘클래식 오디세이’는 모차르트, 베토벤, 베르디, 말러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생애와 주요 작품을 인문학적 해설과 시청각 자료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클래식 강좌다.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곡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 명곡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클래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음악을 ‘듣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알고 듣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을 시작으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마술피리’,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말러 교향곡 제2번과 제3번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을 다룬다.

작품 감상과 함께 사랑과 삶, 시대정신과 철학 등 음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총 8회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강좌는 회차별로 최대 2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총 8회 강좌 중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개별 신청할 수 있고 여러 회차에 중복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강연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사전 신청 방법은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