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이름으로 전하는 작은 나눔, 지역 학생들의 꿈에 보탬 되길

고우일 동부동통장협의회 회장, 두 자녀 이름으로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 기탁

김세열 기자
2026-10-09 16:07:18




아이들의 이름으로 전하는 작은 나눔, 지역 학생들의 꿈에 보탬 되길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지난 8일 고우일 동부동통장협의회 회장이 자녀 조소정·조소현의 이름으로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느낀 응원의 마음을 두 자녀의 이름으로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 영천시장학회 장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우일 회장은 장학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에 공감해 왔다.

이번 기탁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함께, 평소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 온 어머니의 나눔의 뜻을 자녀들과도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고우일 회장은 “아이들이 자며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며 “두 아이의 이름으로 전하는 작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위원으로서 장학회의 역할을 가까이에서 함께 고민해 오신 고우일 회장님께서 이번에는 자녀들의 이름으로 소중한 뜻을 전해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가정에서 시작된 따뜻한 나눔이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응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