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예천군새마을회는 10월 8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마을운동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천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지도자 17명에게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비롯해 예천군새마을회장 표창,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오후에는 회원과 가족들이 화합 한마당과 행운권 추첨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김철기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예천군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새마을회는 이웃사랑과 봉사,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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