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이가리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어촌스테이션 조성·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공동체 돌봄체계 구축

김세열 기자
2026-10-07 16:01:55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7일 청하면 이가리 마을회관에서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인‘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이가리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지역의 생활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사회를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둔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및 지역구 시의원과 마을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협의체가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에 대한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가리항의 사업내용은 △공동체돌봄체계 구축 △어촌경제 활력기반조성 △정주 및 어업환경정비 등 크게 세가지 분야로 나뉜다.

성용우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가리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받지 않도록 모두가 누릴 수 있게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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