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봉산면은 지난 6일 봉산면민복지회관에서대한미용사회 김천시지부 한마음봉사단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산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을 최초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능으로 전하는 온기, 따뜻한 희망나눔’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거동 불편 등을 이유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 속 실질적인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계기가 됐다.
이날대한미용사회 김천시지부 회원들로 구성된 한마음 봉사단원들은 봉산면민복지회관 야외 공간에 자리를 마련하고 방문한 어르신과 주민들의 머리를 정성껏 커트하고 스타일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옥경대한미용사회 김천시지부장은 “봉산면에서 처음으로 한마음 봉사단원들과 함께 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미용 봉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단순히 머리를 정돈해 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마음의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보람차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용을 받은 한 주민은 “평소 미용실 한 번 찾아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가까운 복지회관까지 직접 와서 예쁘게 머리를 만져주니 기분까지 한결 가벼워졌다”며 “정성스레 봉사해 준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봉산면을 찾아 따뜻한 재능 나눔을 실천해 주신대한미용사회 김천시지부 한마음 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정이 넘치는 봉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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