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6일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관리공단 영천문내관리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관리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거공간을 건강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천시보건소는 문내주공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근력·균형운동 완성 프로그램’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건강 등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일회성 건강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 제공과 상담, 건강캠페인 등을 연계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터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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