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금정㈜ 이윤희 회장·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각각 200만원 기탁

영남권 대표 기업인, 예천과 소중한 인연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김영동 기자
2026-10-07 07:41:56




태금정㈜ 이윤희 회장·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각각 200만원 기탁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지난 10월 3일 태금정 이윤희 회장과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이 예천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안병윤 예천군수가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재직 시절 두 기업인과 맺은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

군위군 출신의 태금정 이윤희 회장은 평소 지속적인 인재 양성과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 2월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에 취임해 향우들의 화합을 이끌고 고향과의 상생 발전에 힘쓰고 있다.

경남 창녕 출신인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은 1978년 창업 이후 첨단 가공설비를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POSCO 가공센터’를 일궈낸 기업인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두 회장은 “예천의 활기찬 모습과 따뜻한 인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두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예천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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