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정희용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지역현안 해결과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위해 협력 강화

김세열 기자
2026-10-06 10:38:17




고령군, 정희용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고령군 제공)



[365뉴스월드] 고령군은 10월 2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정희용 국회의원,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나영완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희용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군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력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령군은 이날 주요 건의사업으로 지난 8월 기획예산처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논공~다산~하빈 간 국지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비롯해 △대가야 상권활성화 프로젝트 △국립 대가야 문화유산연구소 유치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고령 장기리 암각화 국보 승격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등 총 13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군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국회와 고령군, 고령군의회가 원팀이 되어야 한다”며 “10월 국정감사와 11월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고령군의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의 주요 현안 가운데는 고령군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적지 않다”며 “정희용 국회의원님과 고령군의회, 고령군이 긴밀하게 힘을 모아 지역 현안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건의드린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정부예산의 국회 심의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희용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등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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