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으로 시립색동어린이집 장애아동 대상 ‘몸도 마음도 튼튼해져요’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성장 및 일상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들이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재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신체 움직임, 균형감각, 협응력 등을 기를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운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아이들이 재활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일상생활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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