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군위군 효령면 성지농산 두성준 농가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제7회 농업마이스터에 최종 선정됐다.
농업마이스터 제도는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적인 생산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농업인을 선발·육성해 우수한 농업기술과 영농 경험을 다른 농업인에게 전수하고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제7회 농업마이스터는 4개 분야에서 총 31명이 선정됐으며 두성준 농가는 버섯 분야에서 전문적인 생산기술과 농장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
두성준 농가는 효령면에 위치한 성지농산에서 새송이버섯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이번 농업마이스터 선정을 통해 버섯 분야의 전문 농업인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군위군 농업마이스터는 제4회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된 최광진 농가에 이어 두성준 농가가 추가되면서 총 2명으로 늘어났다.
군위군은 이를 계기로 농업마이스터의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두성준 농가의 제7회 농업마이스터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농업인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농업마이스터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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