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군위군수와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 김옥희 군위군새마을회 사무국장, 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증서 전달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기탁금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가 2025년 대구광역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와 전국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과를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환원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평소 지역 어르신을 위한 족욕봉사와 나눔활동, 경로당 중식 지원을 위한 쌀 후원, 지역 행사 지원 및 유관기관 연계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김천일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받은 뜻깊은 시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시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그 결실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꺼이 환원해 주신 김천일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군위군 교육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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