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4일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 대구 도심 스트릿댄스대회 ‘053 STREET’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스트릿댄스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댄서들이 기량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1:1배틀과 △팀 퍼포먼스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1배틀 부문은 힙합, 팝핀,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를 마친 100명의 참가자가 행사 당일 오후 1시 예선을 거쳐 오후 6시부터 본선 경연을 펼친다.
팀 퍼포먼스 부문은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개 팀이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미니, 해쉬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댄서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의 실력, 창의성, 무대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댄서와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와 팀에게는 총 600만원의 시상금이 부문별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공개 판정 시스템 등 관객 참여 요소를 강화해 댄서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도심형 스트릿댄스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가 스트릿댄스를 매개로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즐기며 지역의 젊은 문화예술에너지를 확산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실력 있는 스트릿댄서들의 무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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