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주·야간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알천파크골프장 야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운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내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고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신중년층 등 다양한 시민들에게 야간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공단은 이용선호 시간대를 분산시킴으로써 주간 집중 이용에 따른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라운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그동안 야간조명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조도 측정 및 시운전을 거치는 등 야간 개장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철저히 점검해 왔다.
야간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방식은 연회원 및 일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만족도, 조도 및 운영시간 적정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완점을 마련해 2027년 정식 야간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이번 야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한층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중 현장 안전점검과 이용객 의견 수렴을 철저히 실시해 향후 정식 개장 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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