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상주시는 30일 대평 강당에서 북부권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장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환경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교육에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대표자, 환경기술인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주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법령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등을 안내했다.
특히 업무 담당인 환경지도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 팀장은 공직생활에 앞서 민간 식품기업에서 근무하며 사업장 환경관리 업무를 직접 경험한 특이한 이력을 바탕으로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본 환경관리 경험과 실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현장 공감대를 형성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법령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법령 개정사항 △사업장 지원사업 및 참고사항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장 운영 실무에 관한 궁금점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장별 환경관리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찾아가는 환경컨설팅 교육을 통해 최근 제·개정 되고있는 법률에 대한 기업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업이 지속가능한 녹색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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