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상주시립도서관이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건축물로서 건축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경상북도 내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해 지역 건축문화의 발전과 건축물의 품격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는 2023년 7월 1일 이후 사용승인 또는 임시사용승인된 경상북도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일반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제출자료 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설계사인 선기획이 공공부문에 응모했으며 심사 결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연면적 약 378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공공도서관으로 도서관 기능에 생활문화 기능을 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만화·웹툰 콘텐츠를 특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변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외부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읽고 휴식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상주시립도서관의 건축적 가치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겨 찾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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