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 도약·투척 꿈나무선수단, 예천서 합숙 훈련 돌입

선수·지도자 73명,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김영동 기자
2026-10-02 07:20:14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동계합숙훈련에 앞서 2026 대한육상연맹 도약·투척 꿈나무선수단이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1차 합숙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도약·투척 종목의 꿈나무 선수 62명과 전문 지도자 11명 등 총 73명이 참가한다.

군은 10월 2일 오전 10시 육상실내훈련장에서 안병윤 군수와 김홍년 군의회 의장, 이철우 체육회장, 김동주·최인해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여름 예천에서 진행된 미래국가대표선수단 하계 합숙 훈련에 이은 육상 선수단 재유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예천의 우수한 육상 인프라와 세심한 행정 지원에 대한 선수단과 대한육상연맹의 높은 만족도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은 우수한 시설과 다양한 대회·전지훈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9일에는 예천곤충생태원과 예천활체험센터를 둘러보는 관내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선수들이 고된 훈련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꿈나무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예천에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하며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