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지난 9월 24일 추석맞이 ‘출향인 소통간담회’에서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윤태전 전 재경예천군민회장이 3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상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 2023년부터 나눔에 앞장서 현재까지 총 1000만원을 기탁해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윤태전 전 회장 역시 2023년 이래로 4년 연속 기부를 이어오며 누적 기부액 720만원을 기록해 2025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상연 대표와 윤태전 전 회장은 “명절을 맞아 출향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고향을 위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천이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고향을 찾아 따뜻한 애향심을 전해주시는 이상연 대표와 윤태전 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에 담긴 뜻이 지역에 꼭 필요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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